마인크래프트 겜툰 사이트에서 운영을 했던...
초기화를 한번 한후... 다시 시작을 했던 월드 입니다..
저는 위 스샷 크기 정도의 거리를 벗어나서.. 터를 잡아서 생활을 했었지요...
이것저것 .. 나름.. 시간 날때마다... 짬짬히 들어가서 지었는데.. 갑자기 서버가 닫히면서 초기화가 되어서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았더랬죠..
서버 초기화 되기.. 몇주 전인가 스폰지역을 쭈욱 다 돌았었더랬는데..
덕분에 이렇게 맵을 제가 받아둘수 있어서.. 이렇게 스샷도 찍어보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더 나면..
스폰 지역말고 다른 지역도 소개를 해볼께요..
이놈의 동상...
스샷 자체에서 상당히 눈에 띄는 걱축물이라.. 이녀석을 찍으려고.. 시행착오를 많이 했었습니다...
덕분에 한 이틀정도 날린것 같은데... ...
그 삽질의 노하우로.. 이렇게 나름 봐줄만한 스샷을 찍고 있네요.
어느분이 만든것인지 모르지만.. 대단해요..
시작은 언제나.. 이곳이였던 ..... 바로 스폰 지역입니다..
원래 스폰을 할수있는곳이 2군데 있었는데.. 하나는...채광 채널이나 야생채널 머 이런곳을 골라갈수있는.. 스폰지역과....
그 지역에서 벗어나면.. 저 나무 안쪽에서 나와.. 동서남북으로 가는.. 포탈이 존재하는 이곳으로 오게 되었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쳐간곳입니다... 그래서 .. 조금 먼저 소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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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벗어나서.. 조금 돌아다녀보면...
구경할수있는 여러..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겜툰섭은 날라가거나 할수가 없어서... 꽤 오랫동안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할수있었죠...
사실... 초기화 되기 이전에는 더 넓었는데..
초기화 후에.. 새로 시작을 하곤.. 갑자기.. 쇠퇴기를 맏이해서... 아주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요긴.. 아무나 와서 수확을 할수있엇던.. 농장이였죠..
얻을수 있는 모든 농장물이 있어서.. 수확을 하고 다시 심기만 하면 되었던곳...
스폰에서 가까운 .. 거대한 성당같은 곳입니다...
그 건물과 .. 스폰 지역...이 잘 보이게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었고.. 바로 앞에는 가로수? 숲길도 잘 되어 있네요.
그리고 그 앞에.. 성당의 건물과 내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안은 어둡더군요.. 창이 처음엔 유리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리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스폰과 가까워서 그런지. 다양한 건물들이 개성있게 세워져 있더군요..
이제는 볼수가 없고... 보더라도.. 더이상 .. 발전이 없는 월드라..
잊어야 하지만.. 그래도 갑자기 ... 사라져서.. 아쉬움에 좀 돌아다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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