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 모데카이저 (Mordekaiser)

리그 디스에서 재미있는 리플레이가 하나 올라 왔더군요.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131903&board=&category=13715 에 올라온 리플레이 였는데..

펜타킬이라고 이야기를 적어놓은것을 보고.. 쪽지로.. 허락를 받고 ...
오늘 에서야.. 리플레이를 보고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데가 같은 팀에 있을 경우.. 혹은 반대로 적이 모데일때..
모데 궁이 걸린 적 혹은 우리편을... 무조건적으로 ... 무리해서라도 딜을 해서 죽이거나... 죽자고.. 힐하면서 보호를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모데 궁으로 죽어.. 유령으로 부활을 하면..
그것만큼 막을수 없고...

유령으로만 부활을 못시키면... 그나마 상대하기 편하거든요..

아무튼 적으로든 아군으로건... 포인트는 모데궁이 걸린게 누구냐고.. 그 궁에 걸린이를 .. 죽이느냐 살리느냐가 .. 가장 중요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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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면..
모데의 체력 하단에.. 하얀색 바가 하나가 있는데 바로 그게 보호막입니다..
모데 궁이 위력적인것이... 제가 알기로는.. 모데 궁으로 부활 시킨 유령이 공격을 해도.. 그 보호막이 차서...

1:2는 기본이 되고.. 1:3~4 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거기에.. 샤코처럼 분신이 가능한 챔프가 같이 싸우게 되면 2:4가.. 위험한것이 아니라.. 4:4 싸움이 되어버려.. 한치 앞도 내다 볼수없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아무튼 한번 보시죠.. 모데 펜타킬은 1분 40초 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