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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탈출이라는 영화 자체는 .. 꽤 오랜 시간 이전의 기억이 있는 영화이다..
언제인지는 모르겠고.. 또 그게 .. 무슨 내용을 이야기 하는지 당시로서는 모를 어린 나이에 봣던 영화 인터라.

단지 지금 인터넷으로 검색햇을때 아 맞어 저 .. 영화 였지 정도의 .. 기억뿐이지만..



얼핏 이런.. 화면의 영화였다..
주인공이 우측에 갇혀 있는 남정내였고.. 우주선이 추락? 한 이후에.. 어찌하다가 목을 다쳐서 말을 못하는 상황이였다..

그래서 진화한 유인원들에게 말도 못하고.. 온갖 고생을 하다가.. 도망치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곳이 .. 바로 미래의 지구였다는.. 충격이였다는데... 당시로서는.. 그.. 자유의 여신상이 멀 의미하는지 몰라서.. 애가 왜이렇게 좌절하나.. 했었는데..
지금 보니.. 아 좌절할만 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 흐흐흣..

어찌 되었건 이후로 TV 시리즈도 나왔다던데..
그건 본기억이 없고..

2000년도 이후에.. 한번.. 혹성탈출이라고 나왔던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 2011년도에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온녀석이 .. 맨위에 .. 예고편이다..

예고편을 처음 접했을때는..
무언가 대단하거나.. 액션적이 요소를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영화의 대부분은.. 심리적인 .. 모습이라던가.. 감정적인 .. 표현을 많이 할애를 했다..
우선..

원숭이를 잡아 오는 장면을 지나서.. 투약된 약의 효능을 발휘했을때.. 그 원숭이가.. 자신의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 했던 행동이였다느것을 이후에 알게 되었을때 느껴지는 안타까움..
그리고 그로 인해서 .. 어쩔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대리고 오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주인공의 아버지가 치매로 인해서 .. 고생하는 모습...
그 치매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 구하려고 했지만.. 너무 과해서 생긴 문제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떨어져야 하는 상황...

마지막 엔딩에서 조차도...
영화 내에서의 화끈한 .. 액션보다는... 결국엔 드라마적인 감성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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