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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님은.. 칼빵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많이 찌르기도 하지만...

잠자는 코털을 건들어서....
수없이.. 찔려 죽어요~ (불쌍해요)

쉼없이.. 좁은통로에서 칼들고 서 있으시지만..
언제나 죽는건 서린님이에요...

오늘도 더투에서..
한가로이 길을 걷다가. 잠수탄... 테러를 보고는 칼을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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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딱보고 분명 음악에 그... 헤맑은 마음이 였을꺼라고 생각이 됨

올킬 영상이라고 .. 데모봤는데.. 올킬 영상은 멋이 없어서...
오늘도 불쌍한 서린님 또 죽는 영상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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