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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 공물을 오던.. 아니면 네임드 킬을 하건....
어찌 되었건 .. 마지막 보스 녀석을 잡기 위해서..

잠깐 앞에서 쉴때가 있을대 마다..
항상 여기에 서서 .. 팅겨지면서 .. 무지 좋아라 했었는데...

얼마전에 가보는 기회가 생겨서 ..
좋아라 쫄래 쫄래 가서 섰더만.. 아무반응도 없었던게...

너무나 아쉽더라는...
생각나서.. 이전에 찍어둔걸.. 다시 올린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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