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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렌드에 있는 .. 유일한 수도..? 달라란...
저사양 유저라면 렉이 꽤나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모든 지역으로 이동가능한 포탈이 있고..

또 렙업이나 혹은 만렙후에 즐길만한 컨텐츠와 이동경로가 꽤나 가까운편이라..
꼭은 아니지만.. 달라란에 귀환 지정을 하는 분들이 많다..

저렙때에도.. 귀환을 달라란으로 해놓는다면..
대도시는 귀환후 한번에 갈수도 있어 렙업에도 도움이 되고 말이다..
(거기다 30분 쿨타임으로 바뀐후로 더 유용한듯한 느낌)

그런데 처음 시작하는 분들중에..
달라란으로 가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혹 도움을 줄까 이렇게 글을 남긴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주위에 법사님들에게 부탁을 하는것이다..
일반 창으로 포탈좀... 이러면 거의 90% 가 그 글을 못본다..

말하는 사람은 챗창을 보고 타자를 치고 있지만..
지나가는 혹은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채창을 유심히 보고 있는 경우는.. 운이다..

즉.. 아무리 일반창에 말을 하더라도..
그걸 못보고 있는 확률이 더 높다는것이다.. 그걸 이해 못하고 생깐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 실수인것이다..

그렇기에 부탁을 할때는..
법사에게 귓속말로 "누구 누구님 죄송하지만 달라란 포탈좀 .. 부탁할수있을까요?" 정도만 해도..
자리만 안비우고.. 파티중만 아닌 사람이라면..

대부분 해줄것이다..



///

그런데.. 주변에 법사에게 부탁은 하기 좀 그렇고..
스스로.. 달라란에 직접 가고자 한다면...

방법은 있기는 하다.. 제한적으로..
우선...

레벨이 74렙이 되어야 한다.

70렙 혹은 그 이하일때.. 목숨걸고... 수정의 노래 숲으로 다그닥 거려서 도착한다고 해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러므로.. 74렙을 만든후에..

북풍의 전쟁노래부족요새나 협만의 복수의 상륙지... 의 안쪽에..
퀘스트를 주는 NPC가 존재한다..



만약 용의 안식처에 지금 위치한다면..
아그마르의 망치 마을이나.. 원한의 초소 마을의 여관을 살펴봐도..
달라란에 들어갈수있는 퀘스트를 주는 NPC를 확인 할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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