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휴지 와 노래방 조명 샀움...

일반 두루마리 휴지가 아니라... 허벌라게 커버린.. 휴지라눈...
써도 써도 써도 써도.... 끝이 없음...

사실 구입한건.. 올해... 3월달 쯤인데...
아직 대부분 남아 있는.. 불편한 진실.... 아마.. 내년에도 쓰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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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간히....는 아니더라도.. 년중행사로...
가끔 정말로 심심하면.. 집에 있는 노래방 기기를.. 가지고 놀때가 있쑵니다...

머... 옛날 90년대 00년대 쯤의 노래들을.. 부르기엔 더없이 좋은.. 구형 노래방 기기인터라...
엣날 노래들 부르곤 하는데요 ㅋㅋㅋㅋ

분위기를 낼겸해서 구해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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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꽤 효과가 있네요.

거실에 커텐치고... 적당히 어둡게 한후에...
이거 돌리면 대박... 빙글 빙글 돌기도 해서.. 분위기 짱이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