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시아와 척후병 타우렌...

흐아.. 미칠지경..... 당췌 여기 무선 인터넷이 접속이 잘 안되는 와중에...
구석탱이에서 쪼구리고 타자 치는중..

아무튼 하드 정리중에 .. 보이는 오닉시아에서의 타우렌..
오래전에 공대 다닐때 같이 지내던 도적 분이 스샷을 찍어 주신건데..

이름은 이제 기억이 잘 안나는.... 흑흑흑

정말 오래전 스샷이지만 지금봐도 너무나도 이쁜....

저게 아마 내가 처음 오닉시아 탱할때가 아닌가 하는 어렴풋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