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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걸 볼려고 했던건..
판타지 였기 때문이였다.

마법과.. 검이 존재하는.. 중세 시대의 판타지 배경...

스샷을 보면.. 100% 아님? 이건 마법과 검이 존재하는.. 내가 좋아라 하는 그런 종류의 애니메이션이 맞을꺼야!!
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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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러했다.....
칼을 든.. 멋들어진 용사가.. 커다란.. 정말 커다란 성에 들어와서... 숙적인 마왕을 쳐단 하기위해서..
달려드는데...

마왕이 하는 말이... "안녕, 용사" 그것도.. 붉은 눈의 여자...."홍옥의 눈동자"...
당황하는 용사 .... 하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칼을 다시 빼어들지만.......

마왕은 "나의 것이 되어라, 용사여!"

용사는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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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이게 무슨 판타지야!!!!!! 나의 검과 마법을 돌려달라고~~
이 애니메이션은... 칼과 푸닥거리는 내용보다는... 중세시대의.. 경제.. 랑 관련된.. ....이야기가... 대부분이더라...

머..
어느순간 부터 .. 애니메이션이.. 무겁고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며 화려한.. 무언가를 보여주기보단...
잔잔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부담없고 가벼운.. 분위기로 이어지는게.. 자주 나오더라...

머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게 아니기는 하지만...

PV 에서도.. 그런 모습은 없었다고 T.T

내 판타지 돌려내... 그리고 가볍게 볼수있는 단편 판타지좀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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