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올레) 고객센터에 이메일 문의를 해보았다.

옛날에는 문의할것이 있어서 급한 마음에 전화기 붙잡고 몇십분을 기다리면서...
언제 연결되나... 기다리다가.. 연결되면 물어보고는... 끊었는데..

전화 하는기 귀찮아서.. 문의를 안하다가.. 이번에 한번 문의 해볼 요량으로 ..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를 찾았다.

몇주전쯤에 삼성인가... 핸드폰 배터리 .. 구매에 대해서 궁금해서.. 가격이나 좀 알아볼겸..
삼성서비스 센터에서.. 채팅 상담을 한적이 있었는데...

채팅 연결도 쉬운편이고.. 문의 하면서 바로 바로 목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약간 지루한감도 있지만..
나또한 바로 바로 말을 할필요 없이 조금 고민하다가 글로 남기니.. 요긴했던 기억이 있어서....

올레 고객센터에서.. 채팅 상담을 찾아봤는데....
채팅 상담은 없고 문자 상담이랑... 이메일 상담만 눈에 띄더라...

과거 부터 KT 홈페이지는... 개편을 자주 하면서... 미로 처럼 꼬인곳이 많아서..
원하는 서비스를 찾는데 좀 애먹는 경우가 많았던터라.. 혹시라도 .. 채팅 상담이 어디 있나.. 몇십분을 찾았지만.. 포기...

문자 상담을 하려고 했으나...
얼핏 소개 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상담을 찾아 들어가는게 복잡하게 보여서...

그냥 이메일 상담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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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이미 햇으니..
메일을 적고선... 내용을 기입을 하고는.. 간단하게 문의 사항을 남겼다.

남기고 보니..
해당 메일로 이메일 문의 접수를 알리는 메일이 자동으로 도착을 했고....

그날... 저녁에 메일이 왔는지 확인을 한번 하고는... 잊고 지냈는데....
오늘 답변이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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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이메일 문의만 있는것이 아니라.. 큰 문제가 될껀 없다고 생각이 된다. 보통 급하기에.. 전화상으로 상담사와 연결해서 해결을 보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메일 문의 접수는.. 정말 여유있을때 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