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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은 개인적으로 많이 채워서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큰 문제가 없으면 16기가를 채워서 섰었죠.

린필드를 사용할때도 4기가 4개를 풀뱅으로 16기가를 채워 섰었는데..


린필드로는 도저히 못견뎌서 업글을 하면서..
게임을 별로 안하니..  8기가 2개를 사서 16기가를 만들기 보단.. 조금 조금 더 주더라도 램 1개로 16기가를 마춘후에..
여유가 생기면.. 16기가를 더 달아줄려고 했었습니다..




그때 조금만 무리했었어도.........
사실 살수있었는데.. 먼 필요가 있나 싶어서 안샀던것인데...

베가스로 편집하거나.. 몇몇 작업을 할때 너무 느려서.. 땅을 치면서 후회를 했었죠...


싱글채널과 듀얼채널이.. 사람이 인지할수없을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라는 지론이 있었는데..
이때 깨졌죠...

역시 램은 닥치고 듀얼채널이구나 하고 말이죠...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두배의 돈을 주고 샀었는데..



그때 미친듯이 아냐 싱글채널이랑 듀얼채널은 별로 차이 안난다고 빼애애애앵액 하고
그냥 버팅겼으면..


2017년 10월 13일 기준

3배를 주고 살뻔 했습니다..

DDR4 PC4 17000 이였으니. 19200 으로 교체 할려면.. 또 돈이 왕창 깨졌을꺼고...

32기가 세팅하려면... 거짐 45만원이 들어갈뻔 했어요...


..


역시 램은.. 필요할때 필요한만큼 무리해서라도 사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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