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ZU (압주) 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ABZU 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사실 나온지 좀 오래된 게임인데.. 세일하고 있기도 하고..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 해서.. 해보았쑵니다..

플레이 타임이 3시간 정도라고 들었던터라..
그정도면 따로 녹화를 하기 보다는.. 그냥 트위치에서 방송하고는 그걸 유튜브에 올릴까 햇는데요..

이상하게 트위치에 녹화 한것을 유튭이랑 연결해서 보내는데..
영상이 길어서 삭제가 되더군요.

실제로 플레이 타임은 저는 1시간 반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한것은 아니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꽤나 빨리 끝나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꽤나 한적하게 할 수가 있더군요..
이래저래 구경도 다닐수가 있고

중간에는 스피드하게 진행이 되기도 하는데
정신 없이 진행이 되서 .. 정말 머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1시간 반정도의 플레이타임이라서..
조금 산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보기가 꽤나 좋아요. 평소에 게임같은것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언가 복잡한 심정이 있는분은...

한번 플레이해봐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트위치에서 방송을 켜고 했던 영상이라서..
중간 중간 제 목소리가 들어가고 .. 시청자분이? 없어야 하는데.. 몇분 오셔서 이야기 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