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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화를 하면서 컴이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으나..
그 역사와 함께 게임을 빼놓을수가 없는데요.

아무래도 게임을 전문적으로 할수있는 콘솔이 있긴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자유로운 PC의 성능은 시대를 떠나서 무척이나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업무에 사용하기에는 최근 CPU는 넘치는 성능을 보여줬고 CPU에 포함된 내장그래픽은 특정 분야에서 많은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장그래픽이 처음 나왔을때는 문서작업 이외의 다른 작업은 꿈도 꿀수가 없는 성능이였으나.

최근의 내장그래픽 성능은 간단한 게임이 가능한 수준이 되었고.. 4k 영상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방송을 하시는분들에게는
원컴 방송에서 인텔 내장그래픽으로 사용할수있는 QuickSync 는 조금더 원활한 방송을 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고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성능이 송출 프로그램인 OBS나 Xsplit 을 돌리기에는 부족함이 조금 있습니다.



가끔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내장그래픽을 활성화를 위해서 바이오스에서의 설정이 아니라 메인보드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활성화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듀얼모니터를 구성시에는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에 모든 모니터를 연결해주는게 좋습니다.


내장그래픽에 모니터를 연결했을때 잘못된 설정의 예



1차 그래픽어댑터의 의미는 처음 부팅할때 사용할 그래픽 단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위에 이미지 처럼 온보드로 설정을 하게 되면 내장그래픽에 연결된 모니터에 첫 화면이 뜨니


자신이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에만 모니터를 연결할시에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게 됩니다.
그러니 1차 그래픽 어덥터는 꼭 PCIE 나 AUTO로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정말 좋은 사양인 i7 8700k 와 1080ti 그래픽을 사용하시는 분이 실수로 내장그래픽에 서브모니터에 연결을 했을때 생기는 프레임저하로 한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던 분의 사례입니다.


내장그래픽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시청자는 화질 좋게 시청이 가능하지만.
개인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는 렉을 느끼는 경우인터라 무척이나 답답한 상황이였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기억하세요.
개인방송을 하시는분은 서브모니터는 꼭 자신이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에 연결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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