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미니 삼각대를 급한대로 사왔숩니다.

from 일상에묻혀 2018.01.22 17:46

다이소에는 없는게 없네요.
다이소표 미니 삼각대입니다. 몇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가벼울것 같은것을 고르다 보니 이녀석을 골랐는데요.


사실 다이소 물건을 고를때 싼가격에 정말 대단한 물건을 고르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적당히 쓸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구할수있어서 자주 찾는데요.


이때도 사실 급한대로 쓸 요량으로 샀었숩니다.



미니삼각대 발부분은 스폰지로 되어 있는데
구부러지는 철심 같은게 있어서 U 자 모양으로 휘어지기 까지 하는데 나름 무거운 물건도 잘 버텨줍니다.


급하게 구하려고 했던 이유가..
가지고 있던 짐벌을 세워두기가 힘들어서 혹시나 싶어서 산거였는데...

짐벌이 대략 440g 정도
이걸 세웠을때 적당한 균형을 잡는거 보면 나름 2000원 짜리 치고는 꽤나 잘 버터줬습니다.


바람이 조금 부는 상태에서도
삼각대 역활로 잘 버터줬던... 


가격이 가격이다보니깐.. (2000원)  몇만원짜리랑 비교할수는 없지만 아주 나쁜 품질은 아닌듯하더군요.


지나는길에 샀던 물건치고는..
몇번정도는 두고 두고 쓸정도의 물건입니다.




몇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플라스틱입니다.
머 2000원짜리에서 금속 부분을 기대하는게 말이 안되지만..


스마트폰이나 그런부분이 연결되는 나사부분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자주 뺐다가 꼽았다 할수는 없는거 같더군요.





스마트폰을 고정하는 부분을 뺄수가 있고..
이걸 빼게 되면.. 디카 같은 장비를 달수가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달아 쓸 목적이 아닌터라...
짐벌을 달기위해서 꼽았는데요..

짐벌 연결부위가 금속이라서 그런지 몰라서 갈립니다.





보시면 흰색 부분에 검은색 무언가 떨어져 있는데..
저게 나사가 갈린 부분인듯 하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나사길이 갈려 있숩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야... 다른 목적으로 쓸 요량으로 
뺐다가 꼽았다를 반복하는터라 이렇게 된것이고..

일반적인 스마트폰만 사용한다면... 아에 저걸 빼는 일이 없는터라.. 저게 갈릴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같아요.



나사를 풀어봤는데..
스프링 2개로 스마트폰을 잡아주더군요.




한번 고정을 하고 오래두니.. 저렇게 자국이 남는





스마트폰에 연결되는 부위가 빙글 빙글 돌아가는데요
그걸 고정하는 나사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4kg 정도 되는 짐벌을 고정하려면 꽤나 꽉 조여야 하더군요.





구로 되어 있는 연결부위입니다..
저 부분만 구멍이 있어서 옆으로 눕힐수가 있는데.. 스마트폰의 경우엔 눕혀서 사진을 찍을때 사용할수있더군요.





짐벌에 연결한 상태
꽈악 조였더니 윤활을 위해서 묻혀둔 구리스가 좀 삐져나왔네요.


아무래도 무게가 무게인터라 세우는것 말고는 할수없지만
야외에서 바람이 좀 부는 상태에서 잘 사용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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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산 물건치고는 나름 퀄리티가 있으면서도 없는 .. 녀석이였습니다.
오래사용을 하면 스폰지 부분이 좀 때가 타서 정말 오랫동안 들고다니면서 자주사용하기엔 적당해보이지 않터라도

아마 내구도가 다 될때까지는 사용이 가능할듯합니다.

(그전에 플라스틱 관절로 되어 있는 녀석을 사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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